아틀리에 김기준은 건축가 김기준이 2016년에 설립한 건축사무소이다. 대화, 집단기억, 상반되는 것들의 잠재력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역사적 도시 조직과 동시대 공간 생산이 만나는 지점에서 건축을 탐구한다. 각각의 프로젝트는 과거와 현재가 켜켜이 공존하는 조건을 읽는 데에서 출발하며, 이를 시대를 선도하는 시공기술과 적정기술 사이에서 구축의 다양한 가능성을 시대적 감수성으로 탐구함으로써 건축적 형태로 구현한다. 이를 통해 공공성, 사회적 연대, 그리고 도시적 삶의 의미 있는 변화에 기여하는 건축을 지향한다.


김기준
독일 건축사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조교수
CV

김기준은 독일 등록 건축사이자 아틀리에 김기준의 설립자이다.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ETH 취리히에서 수학하였다. 독립 이전에 이손건축, 페터 춤토어, 디너 & 디너 아키텍텐, 바르코 라이빙거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교육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조교수로 재직하며, 맥락건축연구실(Lab for Architecture in Existing Contexts)을 이끌고 건축설계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최근작으로는 베를린 건축사협회부터 2024 올해의 프로젝트(da! Architektur)로 선정된 수원화성 성곽 옆의 집, 신한은행 명동역 지점 리모델링, 그리고 캐나다 퀘벡 메티스 국제정원페스티벌 출품작 S'Y RETROUVER가 있다. 2023년에는 카밀로 지테의 『예술적 원칙에 따른 도시설계』를 한국어로 번역·출간하였다.


Team

former:
김나연, 김상민, 김상협, 김주현, 김창기, 김태곤, 김태윤, 이규근, 이세진, 현승윤, 비니시우스 라이테, 한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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